대전 금원공구 임완수 대표
많은 공구인들은 공구골목에 모여 함께 장사를 하는 것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받곤 한다. 최신정보를 주고받는 것은 물론 필요하다면 물품을 지원하고 지원 받으며 함께 장사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공구상을 키우지만 특이하게 도심 외각지역에서 홀로 떨어져 장사를 하는 공구상들도 있다. 또 그런 공구상들이 의외로 대형 공구상으로 성장하며 큰 매출을 올리기도 한다. 대전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금원공구도 홀로 떨어져 큰 매출을 올리는 공구상이다. 10년 만에 5평짜리 공구상을 대전에서도 손 꼽히는 큰 공구상으로 성장시킨 금원공구의 임완수 대표를 만나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