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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는 사람들은 영업이 어렵다는 감정을 많이 느낀다. 따라서 수많은 도서와 강연들을 찾게 된다. 하지만 이마저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분명히 나 자신에 문제가 있어서다.
장사를 잘 하시는 사장님들은 새로운 상품을 취급하는 일에 적극적인 경우가 많다. 기존 상품만 판매해서는 기존 매출을 유지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서다.
[세무 칼럼] 개인사업자 추징금 2.5억… 전문가 도움 받고 평소 준비해야
개인사업자가 세무조사를 받는 일은 드물지만 종종 발생한다. 2022년 국세청은 개인사업자 3860명을 세무 조사했고 1명당 평균 2억 5천만원에 해당하는 세금을 추징했다.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정보는 물론 자기 스스로를 갈고 닦아야 한다. 겉과 속 모두 중요하다. 영업하는 사람도 영업 그 자체도 그렇다. 진실되어야 한다.
좋은 물건을 구분하는 것, 구매를 위해 예산을 설정하는 것, 구매 협상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공구유통업이 더욱 그렇다.
좋은 취미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업무 수행력도 높일 수 있다. ‘업무와 유사하지 않은 취미’를 즐길 때 이러한 효과가 발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