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상탐방
양산시는 도농복합도시다.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도시이고 여전히 농업이 이루어지고 는 도시이기도 하다. 양산 우암공구철물 염진효 대표에게 농공구에 대해 들었다.
광명종합상사 주승우 대표는 과거 제조사에서 익혔던 ‘3정5S’를 바탕으로 미래, 2세대가 물려받았을 때 시스템적으로 돌아가는 공구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최규진 대표는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하다 사업을 시작한 두 아들에게 ‘태권도 하면서 했던 노력 절반만 해도 사업은 성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위두툴스코리아 구정훈 대표에게는 과학고등학교를 전교 1등으로 조기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아들 구현우 군이 있다.
서울 종원툴링은 몇 년 전부터 조철원 대표의 두 아들이 사업에 참여하며 사업이 크게 성장하더니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로 이전 확장 했다.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면 사업 성장의 기회가 온다. 대전 명창종합상사 임수환 대표는 다양한 사람과 좋은 인연을 발전시켜 사업을 성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