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난 이 일을 사랑해' - 나는 재주도 기술도 또 지식도 많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힘을 나누기보다 한 곳에 쏟기로 했다. 그것이 공구장사였다.
'고민을 떨치고 걱정에 대처하는 법' - 최근에 나는 걱정이 참 많았다. 회사와 사람, 그리고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걱정과 고민이 많았다.
'그때 참 잘 하였다' - 내겐 점원생활이 없었다. 장사를 배우려면 상점에 들어가 장사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런 전수받는 과정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