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코로나 3년이 지났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제상황으로 인하여 공구상 경영자들은 앞으로 어떻게 할지 당황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1994년 처음으로 중국 광저우 전시회에 갔다. 그때만 해도 홍콩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광저우로 가야했다. 당시 광저우는 공항 규모가 아주 작고 시대에 뒤떨어져 보였다.
요즘 주5일제며 주52시간에서 69시간까지 논의가 한창이다. 쉬고 누리는 것만 좋아하면 우리사회가 과연 힘차게 발전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
철이 없는 사람을 철부지라 한다. 그렇다면 철이란 무엇일까? 사시사철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때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가 철부지다.